오피니언

KT&G, 연평도 담배 판매인에 위로금 전달

KT&G는 북한의 포격으로 피해를 본 연평도의 7개 담배 판매점주에게 총 1,25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KT&G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총 7개의 연평도 내 담배 판매점 중 1곳은 피폭으로 건물이 완전히 소실됐으며, 4개 판매점은 유리창이 파손되거나 친척이 다치는 등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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