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국세청 '아름다운 납세자상' 첫 시상


(사진은 화상에) 국세청은 22일 올해 처음으로 제정한 '아름다운 납세자상' 수상자로 김창기 한라산업 대표 등 33명을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 국세청은 아름다운 납세자 33명에게 3년간 세무조사 유예와 납세담보 면제, 보증심사 및 대출금리 우대, 출입국 전용 심사대 카드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현동(오른쪽) 국세청장이 김 대표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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