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오하이오는 아는데

Summer vacation was over and the teacher asked little Johnny about his family trip. "We visited my grandmother in Minneapolis, Minnesota." The teacher asked, "Good, can you tell the class how you spell that?" Little Johnny said, "Well, actually, we went to Ohio." 여름 방학이 끝나고 선생님이 어린 조니에게 그가 다녀온 가족여행에 대해 물었다. "우린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할머니 댁을 방문했어요." 선생님이 물었다. "좋아, 그 도시의 철자가 어떻게 되는지 친구들에게 말해 주겠니?" 어린 조니가 말했다. "음, 사실은요, 미네소타가 아니고 오하이오에 갔다왔어요"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