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단단한 바닥을 형성했지만 1.990포인트 돌파 여부에 따라 향후 흐름이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동양증권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지수는 1,930선에서 더 이상 하락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60일 이동평균선인 1,990포인트 부근이 중요한 저항대가 될 전망으로 돌파 시 2,050포인트가 다음 목표가 되겠지만, 반대일 경우 다시 불안한 시장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정인지 동양증권 연구원은 “엔·달러 환율, 중국 경기 등이 끼치는 악영향은 이미 시장에 반영되면서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다”며 “화학업종, 운송업종 등도 과거 경험상 나타났던 지지 저항대에 있어 낙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