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중미래포럼 25~28일 中서 열려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병국)과 중국인민외교학회(회장 양문창)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한중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양국 간 지도자급 인사가 참여하는 비정부ㆍ민간 차원의 상설 대화기구 구성에 합의함으로써 출범,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이번 회의는 양국의 정ㆍ재계와 학계ㆍ언론계 등에서 약 40명이 참석, '동북아 지역 협력 내의 한중관계' '최근 한반도 정세와 한중관계' '그린이코노미 분야에서의 한중 협력' 등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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