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홍성국 대우증권 투자분석부장 출간

홍성국 대우증권 투자분석부장이 미국 헤게모니의 본질과 미래를 규명한 ‘세계경제를 가린 그림자, 미국’을 출간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미국 독주의 세계질서를 ‘독점시스템’으로 규정하고 디플레이션의 가속화로 조만간 닥칠 독점시스템의 붕괴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또 ‘포스트 미국’에 대비한 국제공조 노력이 필요하며 한국의 정부, 기업도 위기에 대한 준비에 나서야 한다는 제언을 담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