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과거의 족쇄에 잡혀있을 수는 없다”-노무현 대통령, 현충일 기념사에서 이번 방일을 통해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마련에 주력할 것이라며.
▲“중기적으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 값싼 리룩스 기반 소프트웨어가 MS에 갈수록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재발 가능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헨크 베케담 중국주재 WHO대표인, 이제 사스가 세계적으로는 물론 중국에서도 고비를 넘겼음을 선언하며.
▲“완전한 소설이다”-안희정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 최근의 권력내부 파워게임설에 대해.
<염승섭(전 계명대 교수ㆍ독문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