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현대증권 신년 결의대회




현대증권은 지난 7일 김지완 사장과 임원을 비롯해 본사 및 지점 부서장 등 총 194명이 참가한 가운데 북한산에서 2006년 신년 결의대회를 가졌다. 김 사장은 “올해는 현대증권이 글로벌 종합금융투자회사로 웅비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면서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어느 때보다 열심히 뛰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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