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美그린 코리안 태풍/레이크랜드 퓨처스 최종] LPGA 2부투어도 한국돌풍

LPGA 관문인 2부투어에서도 한국 돌풍이 시작됐다. 이선화(CJ)는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블랜드하이츠골프장(파72)에서 끝난 시즌 첫 대회 레이크랜드퓨처스클래식에서 3라운드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강지민(CJ)은 5언더파 211타로 4위, 조령아는 9위, 그리고 이미나와 송나리는 나란히 공동17위에 올랐다. <최석영기자 sycho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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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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