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화장품/주력상품] 코리아나 ‘엔시아화이트닝 엘리먼트’

코리아나연구소에서 2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한 신물질 멀베린은 멜라닌 색소를 생성할때 작용하는 효소인 티로시나아제의 기능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며 항산화, 항염증, 자외선 차단 효과 등도 갖고 있다.또 멀베린은 기존의 미백성분인 코직산(대두 추출물), 알부틴(월귤나무 추출물) 등에 비해 지속력이 우수한 것으로 입증돼 미국 특허까지 획득했다. IMF사태 이후 국산품 선호 심리를 활용, 국내 기술로 개발한 신토불이 미백 성분임을 강조하면서 외제 미백제품도 견제하는 마케팅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