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동포책보내기운동協, 아르헨에 책 기증

사단법인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는 27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해외운송 물류창고에서 아르헨티나 교포에게 줄 ‘사랑의 양서’ 전달식을 가졌다. 협의회는 강남구와 작은 도서관, 국민대 등과 캠페인을 통해 도서 5,000여권을 모았다. 책들은 아르헨티나한인회 한인회관 도서관에 기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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