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펄신] 랭스필드와 2년간 40만달러 계약

펄신은 계약금외에 용품을 지원받고 LPGA투어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3만달러, 5위내입상 2만달러, 10위내 입상 1만달러 등의 보너스를 받는다. 귀국시 항공료와 체제비 등 각종 지원금도 받게 된다.펄 신은 오는 10월 열리는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에 박세리, 낸시 로페즈, 아니카 소렌스탐 등과 함께 출전할 예정이다. 김진영기자EAGLEK@SED.CO.KR

관련기사



김진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