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김진국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22일 오후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201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정기총회에서는 2010년도 사업을 결산하고 2011년도 예산을 심의 확정하며 제58대 관훈클럽 총무를 선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