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T끼리 데이터 선물 벌써 50만 돌파


남는 데이터를 가족ㆍ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SK텔레콤의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 서비스가 출시 40여일 만인 11일 이용건수 50만 건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은 오는 14일 '선물 조르기''선물 메시지 보내기' 등의 기능을 추가해 이 서비스를 활성화 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