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홈믹싱술 ‘맥키스’젊은층에 인기

홈믹싱주인 ‘맥키스’가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선양은 맥키스를 선보인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백화점, 대형마트, 농협, 편의점에서 5,000여상자(333㎖기준ㆍ 6만2,000병)가 판매됐다고 29일 밝혔다.

관련기사



맥키스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비결은 과일주스, 콜라, 탄산음료, 우유, 커피 등‘칵테일 제조’가 가능하다는 점이라고 선양은 분석했다.

맥키스는 국내산 보리로 만든 숙성원주로 브랜딩한 술로 알코올도수는 21%이다.


조성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