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오른쪽) 건국대 총장이 지난 22일 오후 건국대 총장실에서 국내 여자프로골프 2009년 5관왕이자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챔피언인 서희경(24ㆍ건국대 골프지도전공 4) 선수의 우승을 격려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