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mall-town doctor, hoping to ease the usual difficulty of securing payment from his patients, posted a sign in his waiting room; ""TEN DOLLARS FOR THE VISIT. FIVE DOLLARS ALL SUBSEQUENT VISITS." A total stranger went to the doctor one evening, read the sign careful, and then breezed into the doctor with; "Well, Doctor, here I am again for the third visit." The doctor looked at the patient appraisingly then said. "You're looking just fine. Continue with the same treatment. That will be $5." 어느 작은 마을의 의사가 그의 환자들로부터 진료비를 받는데 어렵지 않게 하기 위해 진료실 앞에 다음과 같이 안내문을 써 붙였다. "초진은 10달러. 그 다음부터는 매회 5달러." 어느 날 한 낯선 사람이 병원 앞에 와서는 그것을 유심히 들여다 보다가는 곧바로 걸어 들어갔다. "선생님, 또 왔습니다. 오늘이 세 번째로군요." 의사는 환자를 주의 깊게 진찰하더니 말했다. "네, 아주 좋아 보이는군요. 같은 처방을 계속하세요. 진료비는 5달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