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항모건조·우주개발 박차 중,10개년 발전계획 수립

【홍콩=연합】 중국은 21세기에 명실상부한 강대국으로 발돋움하기위해 항공모함을 건조하고 우주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첨단과학기술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홍콩의 신문들이 28일 보도했다.중국은 21세기초 첨단과학기술 10개년 발전계획을 수립, ▲독자적인 설계와 기술로 항공모함을 건조하는 것을 비롯해 ▲신기술 개발 등을 통해 과학과 기술을 선진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성도일보가 전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