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6~10일 본점과 강남점 등 전국 7개 점포에서 2,000여종의 와인을 최대 80% 할인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샤또 도작 07’을 정상가보다 40% 할인한 5만9,000원에 판매하고 ‘샤또 몽페라 09’는 28% 싼 3만4,000원에, 몬테스알파 까베르네 쇼비뇽은 3만2,000원에 내놓는다.
초특급 와인중에서는 2,500만원에 판매되는‘로마네꽁띠 07’을 본점과 강남점에서 각 1병씩 1,980만원에 판다.
800만원인 ‘샤또 페트뤼스 04’는 500만원에, 340만원인 ‘샤또 무똥 로췰드 05’는 180만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