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오클린 반포동에 사무소 오픈

바이오방식 음식물쓰레기처리기업체 오클린이 서초구 반포동에 서울사무소를 오픈하고 국내시장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의 ‘아시드로’는 미생물을 이용한 가정용 제품으로 ‘FD-01SK’, ‘FD-02SK’와 업소용 대용량 제품 6종 등을 판매하고 있다. 아시드로는 호염(好鹽), 호산(好酸), 호열(好熱)성 미생물로 맵고 짠 한국 음식물쓰레기에 적합하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