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산 남부지역 게이트볼 대회…용인 기흥구팀 1위

경기 오산시는 10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제30회 경기도연합회장기 남부지역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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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서 용인시 기흥구팀이 1위, 화성시 비봉면팀이 2위, 오산시 운암3단지팀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이번 대회는 경기 남부 지역 5개 시(오산, 화성, 용인, 평택, 안성)의 총 61개팀 500여명이 참가했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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