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의 사무용가구 전문 브랜드 네오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ㆍ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가구 제작 및 설치 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네오스는 최근 APEC 준비기획단이 실시한 공모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APEC 정상회의 회의장, 의장실, 접견실, 사무국 등에 놓일 회의용 테이블, 책상, 의자, 소파 등 실내 가구와 집기, 비품류 일체를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