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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이 ‘반전 일상’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허민은 지난 42일 트위터에 “열심히 연습하는 아르헨티나 라보카에서 온 탱고 커플 막시무스 앤다 모니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허민과 김재욱은 눈을 가느다랗게 뜨고 이를 드러낸 채 귀여운 미소를 머금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쌍둥이처럼 닮은 듯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다! 허민 앤 김재욱” “화장 지우니 청순청순하네” “개콘 잘 보고 있어요! 댄수다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허민 트위터)
/디지털미디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