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건강 걷기 대회인 제317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이 21일(일) 오전 8시 남산에서 열립니다.
이날 대회는 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걷습니다.
남산순환도로 7㎞를 걸은 뒤에는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여흥을 갖고 추첨을 통해 정수기, 트라이스키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쓰레기 줍기에 참여한 중ㆍ고생에게는 2시간 봉사활동 확인증을 발급합니다.
유한킴벌리가 제공하는 휴대용 화장지와 옥시쿠어코리아(주)의 오투플러스 산소음료를 나눠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대회안내
▲일시 : 12월 21일(日)오전 7시 40분 집결, 8시 출발(우천불구)
▲장소 : 서울 남산 국립극장 앞
▲교통편 :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하차
▲사전신청 및 참가비 없음
▲행운상품 : 정수기 1대, 트라이스키 10대, 고급화장품 5점, 여명808(그래미), 에스트로몬(내츄럴엔도텍), 온풍기 10대
▲문 의 : (02)724-2613~6
주 최 : 한국일보 서울경제신문
협 찬 : FILA KOREA
<김영기기자 young@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