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평화은행] 창립이래 최대규모 흑자

평화은행이 지난 4월말 결산 결과 92년 창립 이래 최대규모인 7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6일 밝혔다. 평화은행은 연말까지 흑자 규모가 1,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이달중 800억원의 자체 유상증자를 실시하면 올 상반기중에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도 8%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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