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지난 15일 관악구 신림 6동과 10동의 무허가주택 지역에 거주하는 13곳의 가정에 총 3,900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 유웅석(오른쪽 두번째) SK건설 사장이 SK건설 서울고객센터 직원 및 임직원 자녀들과 함께 연탄을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