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중기청, 도내 177개 수출유망 중기 지정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병근)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경기지역의 177개 수출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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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기청은 오는 2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이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정증 수여식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청, 코트라 등 수출지원기관 지원사업 참가시 가점부여, 자금 및 보증 우선지원, 해외마케팅 지원참여우대 등 85개 항목에서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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