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31일 오후4시30분 대구시청에서 김경한(사진) 법무부 장관과 김범일 대구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교통 안전질서와 학교주변 어린이 안전, 먹거리 안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법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