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 「더블와이드TV」 광고/칸광고제 금사자상 수상/업계 최초로

제일기획(대표 배종렬)이 제작한 삼성전자 더블와이드TV 「아기눈동자」편이 제44회 칸국제광고영화제에서 한국 광고업계 최초로 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신문·잡지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아기눈동자편은 와이드TV를 보는 아기의 눈동자가 양쪽으로 벌어진 모습을 비주얼로 하고 그 모습을 본 아기 엄마가 『아기한테 너무 넓은 것 같지 않아요』라는 말로 넓은 화면을 보여주는 TV라는 제품의 특성을 재미있게 표현했다.<고진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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