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9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대리점인 '착한버스'를 운행하기 시작했다. 착한버스는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 체험관 시설과 갤럭시S4 등 다양한 단말기를 갖춘 대형 버스. 오는 14일 홍익대를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전국 11개 도시의 대학 캠퍼스 및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순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