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보도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의 누적 방문객이 4,0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신세계는 이를 기념해 최대 규모의 명품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주점에서는 19일까지 아르마니 그룹과 버버리, 돌체앤가바나, 폴스미스, 브루넬로 쿠치넬리 등 제품을 최대 70∼80% 할인 판매합니다. 파주점은 윈터 브랜드 셀렉션을 열고 아웃도어 용품, 코트, 가방 등 겨울 상품을 특가에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