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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 바디샵 창업자 "돈에 눈 먼 부자들 어리석어"

“I don’t want to die rich. The worst thing is greed, the accumulation of money. I don’t know why people who are extraordinarily wealthy are not more generous.” “나는 부자로 죽고 싶지 않다. 탐욕에 눈이 어두워 돈 모으는 데만 관심을 갖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엄청난 갑부들이 왜 좀더 관대해지지 않는지 정말 모를 일이다.” 세계적 목욕용품 업체 바디샵의 창업자인 아니타 로딕이 17일(현지시간) B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사업 일선에서 물러나 자선사업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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