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하나은행, 통합추진 기획단 출범

하나은행은 4일 서울은행과의 합병을 위한 통합추진기획단을 출범시켰다.통합추진기획단 단장에는 김종열 하나은행 부행장과 이인수 서울은행 부행장이 임명됐으며 부단장에는 김준호 하나은행 상무와 이호동 서울은행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 통합추진기획단 실무팀은 총괄기획, 인사, 홍보, 점포ㆍ부동산, 가계금융, 기업금융, 신용카드, 리스크 관리, 정보기술(IT)로 구성됐으며 하나은행측 30명, 서울은행측 29명이 각각 참여했다. 김민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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