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는 원나라때부터 전해 내려오는 중국의 전통요리인 베이징 덕(북경오리) 을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선보였다. 가격은 전문점 보다 70% 저렴한 마리당 1만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