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의 고급 전원주택주택이 1억8,000만원에 새 주인을 찾고 있다.98년 신축된 2층 건물로 대지 200평, 연건평 50평이다. 6번국도와 가깝고 남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어 전망이 좋다. 6번국도 확장공사가 끝나면 팔당대교까지 자동차로 20분이면 갈 수 있다. 시세는 3억원에 육박하지만 급매물이어서 값이 싸다는게 중게업소의 설명이다. 【건국 (02)567_6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