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드라마 ‘해신’이 2주만에 30.4%로 주간 시청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지난 주 1위를 차지했던 SBS 주말극 ‘봄날’은 28.4%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드라마를 제외하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높은 순위(5위, 25.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