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안개낀 김포공항…국내선 결항 속출


19일 짙은 안개로 김포공항발 국내선 66편이 결항돼 승객들이 발을 동동 굴렀다. 항공사들이 안개가 걷힌 오전10시30분께 탑승수속을 시작하자 승객들이 한꺼번에 카운터 앞으로 몰려 공항 2층을 가득 메우고 있다. /원유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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