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서현진 아나 "男스타들이 구애! 꼭 한밤에.." 고백

MBC '놀러와' 녹화서 강인과 친분 과시


서현진 아나운서 "강인이 세 달만 만나자고 하더라" MBC '놀러와' 녹화서 강인과 친분 과시… "男스타 3명이 구애! 꼭 밤11시 넘어서.." 고백 관련기사 • 특별서비스 받은 이정민 아나 '제2 강수정?' • 김범도 아나운서 "여대생과 매주 만나요!" • 최윤영·손정은·최현정… '오~ 아름답네' • 아나운서의 성형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입사 4주만에 '앵커' 손정은 아나 또 특혜(?) • 전제향 앗! '전 남편의 아들을…' 파격변신 • 짝짓기·클럽… 女아나운서 '홀딱' 벗긴다 • '짝짓기 사랑' 고백 팀의 연인은 S씨? J씨? • 휘성 "마주치기도 싫은 양다리 그녀"가 혹시.. • '옛애인 H양'에 성시경 화들짝! 뭔짓 했길래? • 한성주 "재벌과 이혼 후 자살까지…" 고백 • 이민우 "서지영·신애 정말 사랑했는데" 고백 • '채연의 애인' 댄스가수 H군은 대체 누구? • 우희진 "남친 처음에 숨겨… 첫키스는.." 고백 • 이정민 아나 '제2 강수정' 뜰까 비난받을까 • 현영 '볼록볼록 뱃살' 들통! 으~ 굴욕 S라인 • 유재석 애인 나경은 아나 '대굴욕 사건(?)' • 조정린 얼마나 예뻐졌길래~ 못 알아보겠네! • 이의정 "16억 빚·결혼하려던 남자가…" 고백 • 혼음·9시간 섹스…서갑숙 "아~" 첫 심경고백 • 박지윤 "노현정·백승주 때문 해고당해" 고백 "강인이 딱 세 달만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MBC 서현진 아나운서가 인기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에게 엉뚱한 대시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최근 MBC '놀러와'의 녹화에서 강인과의 친분 관계를 밝혔다. 서 아나운서는 "강인과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졌다. 어느날 학교 후배나 예쁜 아나운서를 소개시켜 달라더라"고 말했다. 강인의 말에 서 아나운서는 "그럼 너는 나를 위해 뭘 해 줄 수 있냐"고 물었고 강인은 "딱 세 달만 누나와 만나 드릴게요. 이래뵈도 제가 아이돌 중 에이스에요"라고 말했다는 것. 서현진 아나운서는 자신과 강인의 관계에 대해 "강인과 네 살 이상 차이가 난다. 아무래도 강인이 날 여자보다는 이모로 대하는 것 같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서 아나운서는 이날 녹화에서 3명의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아 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 중 한 분은 항상 MBC에 오기만 하면 문자나 전화를 한다. 연기도 하고 노래도 하는 분이다. 최근에는 꼭 밤 11시가 넘어서 전화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현진 아나운서는 후배 문지애 아나운서가 방송인 노홍철 때문에 기겁한 사연도 공개했다. 서현진 아나운서와 박건형이 출연한 '놀러와'는 2일 방송된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입력시간 : 2007/11/01 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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