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두(뒷줄 왼쪽 네번째)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한광섭(〃 〃 다섯번째) 주우한 총영사가 4일 중국 창사시 왕청구 다후중학교 농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다후중과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고 피아노ㆍ농구복 등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