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관훈클럽 임원 13명 선임

중견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4일 제54대(2007년도) 임원 13명을 선임했다. 새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운영위원>▦총무 이재호(동아일보 논설위원실장) ▦서기 양상훈(조선일보 논설위원) ▦기획 전영기(중앙일보 정치부장 대우) ▦회계 최영범(SBS 정책팀장) ▦편집 오재석(연합뉴스 편집국 부국장) <감사>▦이승철(경향신문 논설위원) ▦이재숙(KBS 보도국 국제팀 선임데스크) <편집위원> ▦윤영철(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정병진(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종구(한겨레 미디어사업단장) ▦조현재(매일경제 편집국 국차장) ▦함혜리(서울신문 논설위원) ▦김현경(MBC 통일전망대팀장)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