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삼성생명ㆍ여성부 “저출산 해결 함께 해요”


박근희(왼쪽 세번째) 삼성생명 사장과 김금래(〃 두번째)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일 서울 청계천로 여성가족부 청사에서 '저출산문제 해결을 위한 세살마을 사업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생명과 가천대학이 지난해부터 서울에서 추진해온 세살마을 사업은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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