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AP통신으로 글로벌 뉴스 신속 전달

■글로벌 투데이 (오전 11시30분)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21세기는 그야말로 정보의 시대다. 하지만 매일 지구촌 곳곳의 뉴스를 모두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아무리 인터넷으로 전 세계가 연결되는 시대라지만 몇 시간씩 뉴스를 뒤적이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글로벌 투데이는 이런 시청자들의 갈증을 없애 주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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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AP 뉴스' 코너에서는 세계 최대 통신사인 AP통신을 통해 세계를 본다. 간밤에 전 세계에서 일어난 경제 뉴스와 각종 사건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볼 수 있다. AP통신은 로이터, AFP통신과 함께 가장 권위 있고 빠른 글로벌 통신사다. 이어지는 '지구촌 별별 뉴스'에서는 넓은 세계 속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듣는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희귀한 동물, 각양각색의 풍물, 핫 이슈 속 인물 등을 소개한다.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재미난 일들을 보고 싶다면 매일 오전 11시30분 김동연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서울경제TV '글로벌 투데이'와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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