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들의 연구ㆍ친목단체인 관훈클럽(총무 김진국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한나라당ㆍ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를 7일 오전8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