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경제 TV SEN 9일 개국1돌 맞습니다

한달간 다양한 특집방송

서울경제TV SEN 직원들이 서울 상암동 부조정실에서 생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경제TV SEN이 10일로 개국 1주년을 맞습니다. SEN은 세계적 경제전문 방송인 블룸버그TV와 제휴, 국내외 경제동향을 심층 분석해 전달하는 품격 높은 콘텐츠로 경제전문 채널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EN은 각계의 호평에 부응하기 위해 개국 특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6개월의 제작기간과 억대의 제작비를 투입한 다큐멘터리를 비롯해 각종 좌담과 인터뷰 프로그램을 이달 한달간 집중 방송합니다. 재즈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했으니 독자 및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아울러 SEN은 정확하고 빠른 정보, 보다 깊이 있는 분석,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콘텐츠로 우리 경제주역들의 길라잡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조언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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