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머니조크] 상이용사 인터뷰


A man was being interviewed for a job. "Were you in the service?" ask the interviewer. "Yes, I was a Marine," responded the applicant. "Did you see any active duty?" "I was in Iraq for 2 years and I have a partial disability." "May I ask what happened?" "Well, I had a grenade go off between my legs and I lost both testicles." "You're hired. You can start Monday at 10 am." "When does everyone else start? I don't want any preferential treatment because of my disability." "Everyone else starts at 7 am but I might as well be honest with you. Nothing gets done between 7 and 10. We just sit around scratching our balls trying to decide what to do first." 한 남자가 일을 구하기 위해 인터뷰에 응했다. 면접관이 “경험이 있습니까?”하고 물었다. 지원자는 “예, 전 해병이었습니다.”하고 대답했다. “어떤 활동적인 일을 해본 적이 있다면?” “이라크에서 2년 근무했습니다. 그 때 약간 다쳐 일부 기능을 잃었습니다.” ”무슨 일인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다리 사이에서 수류탄이 터져서 고환 두개를 잃었습니다” “당신을 채용하겠습니. 월요일 아침 10시부터 출근하세요.” “다른 사람도 그렇게 늦게 출근합니까? 일부 장애가 있다 해서 특별 대우를 받을 생각은 없어요.” “다른 사람은 다 7시에 출근해요. 근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7시에서 10시까지는 아무 일도 안 해요. 단지 죽치고 둘러 앉아 무슨 일을 맨 먼저 할 지 탱자탱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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