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터치! 장마감공시] 벽산건설, 우리은행 등 주요 주주들 지분 매각

벽산건설은 30일 장마감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우리은행을 비롯해 한국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신한은행, 유진투자증권이 각각 지분을 매도해 5% 이하의 지분을 보유한 상황”이라며 “현재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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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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