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박순호 회장 '아너 소사이어티'가입


‘인디안’ 브랜드로 잘 알려진 세정그룹의 박순호(사진) 회장이 부산 지역에서는 최초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rty)’에 4일 가입했다. 세정그룹은 지난 1974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의류 등의 성품과 성금 등 30억여원 이상을 기부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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