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남에선 제가 미인(美人)"


26일 경남 창원시 두대동 시티세븐풀만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경남 선발대회에서 경남대 토목환경소방방재학부 1학년에 휴학 중인 이혜란(20ㆍ사진 가운데)씨가 영광의 ‘진(眞)’ 을 차지했다. 선은 단국대 기악과 4학년 손영주(23ㆍ왼쪽)씨, 미는 국제대 모델과 1학년 김송현(22)씨가 각각 뽑혔다. /창원=이상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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