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금융 소외계층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발족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주최로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금융 소외계층 포용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발족식에서 이창용(가운데) 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G20 국가 정책담당자와 주요 국제기구,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빈곤층과 중소기업 등 금융 소외계층을 위해 G20과 빌게이츠재단, 우리나라의 미소금융재단 등이 5억2,800만달러를 조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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