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많은 정혜림 아나운서의 포트폴리오 운용을 도와줄 이득호 대표가 강림했다!
이득호 멘토의 조언을 통해 당신도 포트 운용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성장기업과 가치기업에 대한 균형적인 접근! 차별화된 종목 제시! 위험 조정된 수익률 지표를 중시하는 운용전략으로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보자!
월~금 아침 8시 15분, SEN TV시청으로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보세요.
■ 소원을 이루어줄 포트 운영 4법칙!
이득호 멘토의 포트 운영 룰은 다음과 같다.
룰 1. 자산은 2,800만원부터 시작한다
룰 2. 관심종목은 당일 시초가 매수
룰 3. 이익실현 시 수익률은 누적될 수 없다
룰 4. 매일 A/S 진단, 목표가 손절가 엄수!
■ 소원을 이뤄줄 마법 종목: 테라세미콘, 오텍, LG디스플레이
이득호 멘토는 오늘 장 관심 종목으로 테라세미콘, 오텍, LG디스플레이을 꼽았다. 테라세미콘은 반도체 열처리장비 독점적 지위를 가진 업체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투자 수혜가 예상되며 10월 갤럭시노트3에 플렉서블 OLED 적용 기대감에 눈여겨 볼 종목이다.
목표가는 17,000원, 손절가는 14,000원이며 포트 비중은 20%다.
오텍은 구급차, 장애인 수송, 복지차량 제조 등 특수차량 제조 전문업체다. 안정적인 성장성과 매출은 물론 복지 예산 증가와 노후 된 구급차 운행금지 정책 수혜로 급등을 노려볼 만하다.
목표가는 7,400원, 손절가는 6,800원이며 포트 비중 20%다.
LG디스플레이는 아이폰 판매 호조로 3분기 실적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 상반기 애플 TV 출시 모멘텀, 4분기 TV 출하량 증가예상, 패널가격 약세 극복이 종목 선정 이유다.
목표가는 27,000원, 손절가는 26,500원, 비중은 10%다.
단, LG디스플레이 26,500원 이하 출발시 테라세미콘 & 오텍 3% 급등 출발 시 시초가 매수를 취소한다.
본 내용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